"내 아이를 바꾸고, 내 아이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책"
"아이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하고, 세상과 살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아이들이 아름답고 훌륭한 인간으로 자라도록 이끄는 책"
[줄거리]
아이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자연 속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동안 부모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다정하고 부드러운 어조에 깊은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이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삶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학교 공부가 왜 중요한지, 아름답고 훌륭한 인간의 모습, 인류에 대한 사랑과 친절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어려서부터 책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자랐습니다.
자신이 본 삶의 작은 아름다움을 이야기 속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불을 밝히고 싶다는 작가는
산과 숲과 호수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그림 동화책을 모으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며
조용하고도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